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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 재고 6주 연속 증가, 국제유가 소폭 하락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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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원유 재고가 6주 연속 증가하고, 중국의 원유 수입이 줄었다는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7일 오후 3시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25% 하락한 배럴당 78.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전거래일보다 0.08% 하락한 배럴당 82.8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단 미국 원유 재고가 6주 연속 증가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뿐 아니라 중국의 수요도 둔화하고 있다. 경기 둔화로 중국의 원유 수입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의 수요 감소는 국제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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