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2024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6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가 전했다.
댄 클랜시 트위치 최고경영자(CEO)는 공개 서한을 통해 모바일 플랫폼, 협업 도구, 스폰서십 파트너 등에 대한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인 제품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으나, 제레미 포레스터 트위치 커뮤니티 제품 담당 부사장은 콘텐츠 공유, 스트리머 간의 협업 지원, 모바일 경험 개선 등에 투자하고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치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국내 시장에서 철수한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가 2024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고 6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가 전했다.
댄 클랜시 트위치 최고경영자(CEO)는 공개 서한을 통해 모바일 플랫폼, 협업 도구, 스폰서십 파트너 등에 대한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인 제품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으나, 제레미 포레스터 트위치 커뮤니티 제품 담당 부사장은 콘텐츠 공유, 스트리머 간의 협업 지원, 모바일 경험 개선 등에 투자하고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트위치는 클립 편집기를 만들어 사용자가 유튜브와 틱톡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는데, 올해 이 기능을 모바일에도 제공하고 인스타그램 공유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트리머 간의 협업도 올해의 주요 초점이다. 트위치는 공동 작업할 스트리머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스트림 투게더 제품을 개선할 목표다.
아울러 모바일 환경도 업데이트될 예정인데 모더레이션 도구 추가, 구매 방법 변경, 앱 환경 개선 등이 계획에 포함돼 있다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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