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민주 친명계’ 5선 안민석, 총선 불출마 “억울하고 분통, 승리 위해 당 결정 수용”

세계일보
원문보기
“독배를 삼키는 심정”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공천 과정 중 컷오프(공천 배제)된 친명(친이재명)계 안민석(5선·경기 오산) 의원이 7일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독배를 삼키는 심정으로 당의 결정을 수용하고자 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자기 지역구인 경기 오산을이 전략지역으로 지정되며 컷오프(공천 배제)된 것에 반발해 지난 1일 재심을 신청한 바 있다.

안 의원은 “도덕적·사법적 흠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압승할 자신이 있는데 전략공천을 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며 “당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했다고 자부하는데 출마 기회조차 박탈당하니 억울하고 분통하다. 황당하다”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안민석을 계파 갈등의 희생양으로 만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당의 결정을 따르면서 총선 승리가 민주당의 지상과제임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제 희생이 총선 승리의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 의원의 지역구 경기 오산을에는 영입인재인 차지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전략공천됐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당게 사과
    한동훈 당게 사과
  2. 2한일전 4강 성사
    한일전 4강 성사
  3. 3장우진 조대성 탁구 우승
    장우진 조대성 탁구 우승
  4. 4이혜훈 청문회
    이혜훈 청문회
  5. 5김정은 시진핑 홀대
    김정은 시진핑 홀대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