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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니키 리' 생각에 눈물 "아내가 날 만들었다"('유퀴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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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유태오가 아내 니키 리를 생각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로 배우 인생에 꽃 같은 나날을 보내는 유태오가 등장했다.


어린 시절 독일에서 태어나 유년을 보냈던 그는 늘 불안정함을 안고 살 수밖에 없는 이민 2세였다. 뉴욕에 가서 연기 공부를 하던 중 운명적인 사랑을 만났다는 유태오.

그건 바로 아내이자 사진 작가인 니키 리였다. 유태오는 “첫만남은 아주 선명하다. 귀여운 여자가 있더라. 날 보고 있으니까 멋진 척 벽에 기대어 있었다. 계속 서로 보다가 안 보일 때까지 쳐다보고 있더라. 2시간 후에 일행이랑 와서 셋이서 이야기하다가 니키 일행이 화장실을 가서 둘만 남았다”라며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유태오는 “그런데 니키가 첫만남에 ‘오늘 일 끝나고 우리집 오실래요?’라고 하더라”라며 파격적인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후 니키리는 한국의 친구들에게 "결혼할 남자를 만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고.


그러나 사랑은 두 사람을 견고하게 만들었지,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지 못했다. 유태오는 “통장에 0원이 남았더라. 나는 돈 못 버는 낭만만 품은 배우로 남을 수 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니키의 격려는 유태오를 일으켰지만, 통장 잔고 0원으로 니키에게 먹고 싶어하는 포도도 못 사줬다고.


유태오는 “다시는 그렇게 안 되게 만들려고 정말 열심히 할 거예요”라며 눈물을 훔쳤고, 또 “나이 서른다섯 살 때까지 앞이 안 보였다. 러시아로 유학을 가야 하나 생각했다. 나는 니키가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다”라며 더욱 큰 눈물방울을 떨어뜨리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고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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