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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9살 연하' 아내와 각방→각집살이…결혼 4년차에 왜?

머니투데이 전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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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강심장VS'

/사진=SBS '강심장VS'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살 연하 아내와 각집살이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는 양준혁이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010년 야구장을 떠난 양준혁은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축제식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축제식 양식장은 바다 일부를 제방으로 막고, 바닷물을 순환시키면서 어류를 키우는 곳을 의미한다.

올해 결혼 4년 차인 그는 매일 양식장에 있어야 하다 보니 아내와 떨어져 지내게 됐다며 "현재는 주말부부 비슷하게 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아내와 19살 차이가 나니까 열심히 나름대로 벌어야 한다. 또 아직 자식은 없지만 앞으로를 위해서 많이 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SBS '강심장VS'

/사진=SBS '강심장VS'



양준혁은 각집살이 전 이미 오랫동안 각방을 써왔다고도 했다. 그는 "원래 내가 혼자 살 때는 거실에서 잤다. 거실에서 자는 게 버릇이 돼 안방에서는 못 자겠다"며 "그랬더니 아내가 따라 나와 거실에서 같이 자기도 했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현재 아내가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아내가 텐션이 좋다. 그리고 실용음악과를 나왔고 재즈 가수 출신이다. 그러다 보니까 본인이 노래를 하고 싶다고 해서 트로트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아내를 위해 앨범 제작비를 투자해줬다며 "난 안 말린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라고 하고 있다. 곡 준비도 다 됐고, 발표만 남은 상태"라고 홍보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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