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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선 끝나도 국힘에 대한 尹 지배력 변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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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위원장 입지 줄어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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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2대 총선이 끝나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입지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대통령 임기가 3년 남은 상태이기에 윤석열 대통령의 여권 지배력이 살아 있어 한 위원장이 파고들 틈이 없다는 것.

김 위원장은 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석열 대통령 임기가 아직도 3년이 남았기 때문에 선거가 끝나고 나도 국민의힘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배력은 변치 않으리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반면 "권력 생리를 냉정하게 판단하면 선거를 앞두고 지금 하는 한동훈 위원장 역할이 선거가 끝나고 그대로 지속되리라고 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거가 끝나고 한동훈 위원장이 당에 그대로 머물러 있을지, 그렇지 않으면 해외로 공부하러 가든지 둘 중 하나 결정이 될 것이지만 당을 떠나면 별다른 역할을 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한 위원장이 당에 머물지 여부는 "선거 끝나고 난 다음 대통령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선거 결과가 좋더라도 한 위원장 마음대로 당에 뿌리를 내릴 순 없다고 했다.


즉 "아직도 대통령 임기가 3년이나 남았기 때문에 그걸 무시하고 여당은 움직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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