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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무려 10억 원…중학생이 '진품명품'에 들고나온 의뢰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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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학생이 고미술 감정 프로그램에 들고나온 물품이 추정가 10억 원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1 'TV쇼 진품명품'에 출연한 의뢰인은 할아버지의 소장품이라며 글과 그림 모두 금으로 된 화엄경을 들고 나왔요.

1300년대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이 경전은 불교미술의 정수로 불리는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으로 밝혀졌습니다. 의뢰인은 추정 감정가 100만 원을 예상했는데요. 감정 결과는 무려 10억 원으로, 해당 프로그램 역대 감정가 5위에 해당하는 금액이었습니다.

감정위원은 "국내 유일본이고 국가 차원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고려 불화로서의 미술사적 가치가 크다"라고 평가하면서 "다만 표지 보관 상태가 좋지 않아 가치가 10% 정도 하락했다. 발원문이 있었다면 가치는 현재의 2배 정도로 높게 평가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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