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사법농단' 1심 무죄 양승태 전 대법원장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합류

파이낸셜뉴스 정원일
원문보기
이른바 '사법농단'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월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른바 '사법농단' 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월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76) 전 대법원장이 로펌에 합류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 전 대법원장은 법무법인 클라스한결에 합류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클라스한결은 양 전 대법원장 합류를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대법원장은 2011년 9월 취임 후 임기 6년간 임종헌 전 대법원 법원행정처 차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등에게 반헌법적 구상을 보고받고 승인하거나 직접 지시한 혐의로 2019년 2월 구속기소됐다.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양 전 대법원장은 지난 1월 1심에서 각종 재판개입과 법관 블랙리스트 작성 등 47개 범죄 혐의에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다. 검찰이 이에 항소하며 현재 항소심 절차가 진행 중이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덕수 내란 혐의
    한덕수 내란 혐의
  2. 2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이지희 공천헌금 의혹
  3. 3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정태욱 인천 유나이티드
  4. 4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5. 5한동훈 징계 철회
    한동훈 징계 철회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