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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4월11일 美 합동 의회 연설…日총리로는 아베 이후 9년만

뉴스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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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만찬 후 이튿날 연설

방미 중 인·태 지역 안보, 우주, 첨단기술 분야 협력 등 논의 전망



2023년 8월18일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미 대통령 전용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의 발언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듣고 있다. 2023.08.1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023년 8월18일 미국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미 대통령 전용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의 발언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듣고 있다. 2023.08.1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내달 국빈 대우 방미 일정 중 의회 연단에 선다.

테레비아사히에 따르면 미국 의회 지도부는 기시다 총리의 방미에 맞춰 오는 4월 11일 열리는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에 초대하기로 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현직 일본 총리가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는 것은 지난 2015년 아베 신조 전 총리 이래 9년 만이다.

미 의회 지도부는 기시다 총리에게 서신을 보내 "현재 세계적인 위협은 미·일 양국이 쌓아 올린 평화와 안정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앞으로 수년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길을 열리라고 확신한다"고 의의를 강조했다.

한편 연설 하루 전인 내달 10일에는 기시다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및 공식 만찬회가 예정돼 있다.

두 정상은 방미 중, 중국 등을 의식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 및 동맹 관계 강화를 비롯해 우주,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백악관 측은 한국 등 다른 국가를 포함한 협력 강화를 촉구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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