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자식이 피눈물 흘릴 것" 이수근·서장훈, 학폭 트라우마 사연에 분노→응원 ('물어보살') [Oh!쎈 종합]

OSEN
원문보기

[OSEN=김예솔 기자] 이수근과 서장훈이 학교 폭력 사연에 분노했다.

4일에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학창시절 따돌림을 당한 후 현재까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이날 사연자는 중학교 3학년때 따돌림을 당했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친구들 중 돌아가면서 따돌림을 하는 친구가 있어 다른 친구들을 보호하려고 했지만 사연자가 따돌림을 당하자 도와주는 친구가 없었다는 것.


사연자는 고등학생이 된 후에도 그 친구와 같은 학교에 진학해 또 한 번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사연자의 선생님은 다른 친구의 편을 들었고 부모님은 "네가 그 친구들을 문제 삼으면 그 친구들 학생기록부에 말이 남을텐데 그러면 어떡하냐"라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연자의 편을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연자는 서러운 눈물을 쏟았다. 사연자는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났고 좋아하는 오빠도 만났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좋아하는 오빠를 잃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연자는 "성인이 되고 나서 걔네들한테 내가 먼저 연락을 한 적이 있다. 형식적인 사과라도 듣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연자는 "DM을 받았는데 네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니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으 끌었다.


이에 이수근은 "그 아이는 잘 살 확률이 1%도 없다. 그 아이가 잘 되면 그 아이의 자식, 자식의 자식이 피눈물을 흘릴 거다. 너는 강하다. 너는 힘든 시기를 잘 넘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걔한테 하는 최고의 복수는 뭐라고 생각하냐. 네가 엄청 잘 되고 잘 살고 훨씬 행복한 게 최고의 복수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앞으로 좋은 친구,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날 거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서장훈은 사연자의 편을 들지 않았던 부모님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서장훈은 "우리도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잘 모른다. 아이는 어리고 부모님은 성인이니까 어떤 판단을 하셨을 거다. 어쨌든 지금 본인들의 딸이 이렇게 힘들어 하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서영이 편이 돼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손태진 가족사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무인기 주장 윤대통령실
    무인기 주장 윤대통령실
  5. 5이혜훈 청문회 개최
    이혜훈 청문회 개최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