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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아파트 3만8천 호 공급...둔촌주공 등 앞당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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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 아파트 입주 물량 3만8천 호가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와 부동산 R114 등 관계 기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만8천 호, 내년 4만8천 호 등 내년 말까지 총 8만6천 호의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전망치는 지난해 11월 시가 예측한 물량 2만5천 호보다 만3천 호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시는 당초 내년 1월로 예정됐던 강동구 둔촌주공 아파트가 입주 시기를 11월로 앞당기는 등 일부 단지의 입주 예정 시기가 조정되면서 지난해 내놓았던 예측 물량과 다소 차이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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