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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NBA 사상 첫 4만 득점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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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프로농구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가 NBA 사상 처음으로 4만 득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21시즌 동안 쉼 없이 쌓아올린 금자탑으로,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입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통산 득점 4만 점에 단 9점을 남겨놓고 있던 제임스에게 기록 달성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2쿼터 1분 20초가 흐른 시점.

제임스가 왼쪽으로 한 바퀴 돌며 수비를 따돌린 뒤 왼손으로 공을 림 위에 올려놓습니다.

공이 림을 통과하자 관중들이 일제히 일어서 함성과 박수를 보냅니다.


NBA 사상 첫 4만 득점 기념비가 세워진 순간입니다.

[현지 중계진 : 르브론 제임스의 4만 득점입니다. NBA 역사상 최다 득점자에게 또 다른 기념비가 세워집니다. 살아 있는 전설, 르브론은 계속 성장합니다.]

지난 시즌 이미 카림 압둘자바를 넘어 NBA 최다 득점자로 올라선 제임스는 올 시즌 홀로 4만 점, 전인미답의 경지를 밟았습니다.


역대 3만 득점 이상이 7명에 불과한데, 그중 현역은 제임스가 유일합니다.

현역 통산 득점 2위 듀란트가 2만8천372점인 것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출전 시간 2위, 도움 4위, 가로채기 8위 등 다른 기록들도 동시에 NBA 사상 최고를 향하고 있습니다.

'4만 득점, 1만 어시스트, 1만 리바운드' 동시 달성 기록도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 마흔을 넘어 은퇴를 고민하는 상황.

20살인 아들이 곧 NBA 진출을 노리고 있어 아버지와 아들이 선수로 한 코트에서 만나는 진기록을 연출한 뒤 은퇴를 선언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또 4만 득점을 돌파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마이클 조던과 역대 누가 최고 선수인지 논쟁도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 : 양영운
그래픽 : 김진호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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