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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이말년, 53억 방이동 건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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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만찢남 캡처

사진=티빙 만찢남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웹툰작가 이말년이자 크리에이터 침착맨으로 활동 중인 이병건이 서울의 한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침착맨은 지난해 4월 본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 금병영 명의로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건물을 53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다세대주택이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침착맨은 지난 2022년 3월에 계약하고 1년여 만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28억원가량을 대출받았으며 최근 주택에서 근린생활시설로 건물 용도 변경하고 증축을 진행 중이다.

건물은 층수를 1층 올리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뒤 금병영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병영은 침착맨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관리하는 회사로 2020년 5월 12일 설립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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