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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김소연, 김연자도 100점 준 '오케이'…톱7 직행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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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로트 가수 김소연이 '미스트롯3' 톱7에 진출했다.

김소연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톱7 결정전 신곡 미션을 통해 톱7에 직행했다.

톱10 결정전에서 최종 순위 7위를 기록했던 김소연은 8주 차 투표에서 6위를 기록했다. 이날 김소연은 라틴풍의 빨간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고, 작곡가 해피엔뽕의 '오케이' 무대를 준비했다. '오케이'는 요즘 남녀의 솔직하고 당당한 사랑을 라틴풍의 플라멩코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다.

김소연은 "귀여운 모습만 보여드렸는데 작곡가님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섹시한 거라고 했다. 지난 라운드 때 박지현 선배님과 보여준 춤이 되게 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전혀 센 게 아니라 이번에는 진짜 힘들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달라"며 "톱7으로 가는 관문이지 않나. 완전히 제 곡으로 만들어서 매력적인 '오케이'를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오케이' 무대에서 김소연은 시작부터 댄서들과 함께 덤블링을 선보이며 강렬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농염한 댄스와 애교 섞인 콧소리로 완벽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김소연의 무대 후 주영훈은 "이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칭찬을 해 드리고 싶다"고 밝혔고, 김연자는 "새로운 창법을 발견할 수 있는 신곡이었다. 퍼포먼스도 좋았다", 이은지는 "했던 모든 동작들이 취미반 수준의 동작이 아니고 실제 선수들이 뛰는 동작들을 했다. 처음에 삼바로 시작해서 차차차 엔딩까지 했다. 만약에 오늘 제대로 변신하길 원했던 거라면 '오케이'다. 변신 오케이 성공이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연습을 정말 많이 한 게 느껴진다. 어디 한군데 삐끗하지도 않고 불안한 요소도 전혀 없었다"며 "대형 기획사에서 몇 년을 비밀리에 훈련시켜서 오늘 짠 하고 데뷔 무대를 보인 것 같은 신인가수의 무대 같았다. 그만큼 완벽하게 실현을 해낸 것 같다. 정말 신나고 개운하고 매력적인 무대였다"고 평했다.

김소연의 마스터 점수는 1357점이었다. 특히 김연자는 김소연에게 100점을 주며 반전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이후 김소연은 국민 마스터 점수 85점으로 준결승 총점 1442점을 기록하며 준결승 최종 6위에 올라 톱7 진출에 성공했다.

김소연은 어린 시절 동요대회 금상, 호주한인대회 1등, MBC '트로트의 민족' 준우승까지 거머쥐며 탁월한 보컬 실력의 챔피언으로 사랑받고 있다. EP '또또'와 디지털 싱글 '국가대표'로도 활동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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