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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구독 요금 올해 또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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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사진 : 넷플릭스]

[사진 : 넷플릭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가 올해 다수 국가에서 구독 요금을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스위스 금융사 UBS 증권이 전망했다.

28일(현지시간)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UBS 증권은 잠재적인 가격 인상으로 넷플릭스가 추가 수익과 광고 지원 및 가입자 증가로 인한 수익을 노리고 있다면서 전년 대비 15%가량의 수익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분석은 UBS 증권 내 일부 분석가들의 견해이며 넷플릭스의 공식 언급은 없는 상태다. 그러나 다양한 관점에서 올해 구독 요금 인상 기조가 보인다는 관측이 많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시행한 계정 공유 금지 정책으로 추가 가입자 확보에 대한 수요가 생긴 시점에서 넷플릭스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가격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입지가 날로 강화됨에 따라 경쟁 환경 또한 시장 1위 사업자인 넷플릭스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온다.

UBS 증권은 넷플릭스가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적으로 신규 순가입자 2950만명을 추가했으며 2027년까지 계속해서 순가입자 증가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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