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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삼일절 연휴 '꽃샘추위'...모레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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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내일은, 오히려 날이 추워집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6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2도에 머무는 등 종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여기에 찬 바람이 더해져 체감 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요.

이럴때 제철인 달래를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고요.

또한 혈액순환과 식욕부진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모레 아침사이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양은 대체로 많지 않지만, 제주 산간에는 최고 7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추위 속에 내린 비와 눈이 얼어 빙판을 이루는 곳도 있겠습니다.

미끄럼 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꽃샘추위는 모레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날씨 포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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