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음주운전으로 역주행…경찰 간부 '정직 3개월'

파이낸셜뉴스 강인
원문보기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경찰 간부가 징계를 받았다.

29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A경감에게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다.

A경감은 지난해 12월11일 밤 충남 공주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도로를 역주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역주행하는 차량이 있는데 술을 마신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경감을 적발했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알려졌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