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경남도 '양산 내원사 조계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등 문화재 지정

연합뉴스 이정훈
원문보기
양산 내원사 조계암 목조관음보살좌상[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 내원사 조계암 목조관음보살좌상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양산 내원사 조계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일괄' 등 불상·불경 3점을 경남 유형문화재로, '진주 최대성 정려 현판 일괄'을 경남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산 내원사 조계암 목조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일괄'은 1628년(인조 6년) 조각승으로 유명한 현진(玄眞)이 주도하고 조각승 7명이 참여해 완성한 불상이다.

경남도는 조성연대, 봉안처 등이 정확하고 예술적, 학술적 가치가 있어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

도는 또 조선 초기 불교사,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불경인 '김해 해성사 묘법연화경 권 4∼7'(1467년 간행)과 고려·조선시대 불교 경전의 편찬·간행 과정을 보여주는 '김해 해성사 불설십이마하반야바라밀다경'을 유형문화재로 각각 지정했다.

'진주 최대성 정려 현판 일괄'은 임진왜란 때 활약한 전남 보성 출신의 무인 최대성(1553~1598)의 공을 기리고자 세워진 정려각에 걸린 현판이다.

경남도는 1752년(영조 28년) 전남 보성에 정려각이 세워진 후 1890년(고종 27년) 경남 진주로 정려각이 옮겨질 때까지 현판이 모두 남아 있는 등 자료적 가치가 커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

진주 최대성 정려 현판[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 최대성 정려 현판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