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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학자 외솔 선생 탄생 기념행사 10월 19∼20일 개최

연합뉴스 김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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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공모 선정…울산 중구, 국비 3천700만원 확보
외솔기념관 새 단장[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외솔기념관 새 단장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최현배(1894∼1970년) 탄생 기념행사가 오는 10월 19∼20일 울산 생가와 외솔기념관 일대에서 열린다.

중구는 이 행사가 문화재청 주관 '2024 국가유산 호국선열 기념행사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천7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비와 국비를 더해 총 7천300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외솔 선생 업적과 한글사랑 정신을 기리는 '흔흔한 날' 기념식, 생일 떡 나눔, 꽃 바치기, 외솔 한글 특강 등으로 꾸며진다.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 등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 개최일은 외솔 선생 생일(10월 19일)에 맞췄다.

행사가 열리는 외솔 선생 생가터는 2001년 울산시 기념물로 지정됐으며, 2008년 복원공사를 통해 현재 모습을 갖추게 됐다.


생가터 옆에 위치한 외솔기념관은 2010년 문을 연 전문 박물관으로 외솔 선생의 저서와 유품, 다양한 한글 관련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외솔 탄생 130주년이 되는 해에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외솔 선생 한글사랑 정신과 지역 내 국가유산 가치 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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