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에 이자 1조3455억원 1차 환급

조선비즈 김보연 기자
원문보기
사진은 서울 시내 시중은행 ATM 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뉴스1

사진은 서울 시내 시중은행 ATM 기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뉴스1



은행권이 자영업자·소상공인에 이자 1조3455억원을 1차로 환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차주(돈 빌린 사람)가 지난해 납부한 이자 총 1조3455억원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환급했다. 1차 환급 규모는 당초 예상한 1조3587억원의 99.02% 수준이다.

은행연합회 측은 “원리금(원금+이자) 자동 납부 계좌 부재, 거래 종료 등으로 인한 이자 환급 불가, 마이너스통장 월별 평잔 변동 등으로 환급 규모가 차이가 났다”며 “이자 환급 대상이나 입금이 불가능한 경우 은행이 차주 계좌확인 절차를 거쳐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은행별로는 KB국민은행이 1차로 2581억원을 환급했으며, 농협은행(1954억원), 신한은행(1813억원), 하나은행(1811억원), 우리은행(1693억원), 기업은행(1689억원) 순이다.

전체 환급 예정액 1조5009억원 중 나머지 1554억원은 다음 달부터 분기 말(6·9·12월)에 3개월 단위로 집행할 예정이다.

김보연 기자(kby@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원내대표 수습
    한병도 원내대표 수습
  2. 2기업은행 현대건설 빅토리아
    기업은행 현대건설 빅토리아
  3. 3강이슬 트리플더블
    강이슬 트리플더블
  4. 4공천헌금 의혹 수사
    공천헌금 의혹 수사
  5. 5두쫀쿠 챌린지
    두쫀쿠 챌린지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