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첫 싱글 ‘럭키’로 젠지에게 향수·알파세대에 호기심 자극…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호라이즌 ‘럭키’ 멤버별 콘셉트 포토. 사진 | MLD 엔터

[스포츠서울 | 유다연 기자] 그룹 호라이즌(HORI7ON)이 Z세대에게 추억과 알파세대에게 호기심을 자극한다.

호라이즌은 27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싱글 ‘럭키’(LUCKY)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호라이즌의 신곡 ‘럭키’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청량감 가득하게 표현한 하이틴 고백송이다. 이 곡은 Z세대에게는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를, 알파세대에게는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호라이즌 첫 싱글 ‘럭키’는 오는 3월 2일 정오에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들은 신곡 발매 후 오후 6시(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팬 800여 명을 초대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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