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손목에 폰 차고 다니게 될까?"…모토로라, 벤더블폰 공개(영상)[MWC24]

이데일리 임유경
원문보기
손목에 차거나 테이블 위에 세워놓을 수도
의상 따라 배경화면 생성..."패션 아이템 활용 가능"
콘셉트 제품으로 실제 출시는 미지수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미래에는 스마트폰을 손목에 차고 다니게 될까? 모토로라가 다양하게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벤더블 스마트폰을 데모 버전으로 선보였다. 손목을 감싸며 구부리면 팔찌처럼 차고 다니는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26일(현지시간) CNBC,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벤더블 스마트폰을 콘셉트 제품으로 공개했다. 모토로라는 작년 말 영상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구부릴 수 있는 스마트폰을 공개했는데, 이번 MWC에서 콘셉트 제품으로 만들어 시연에 나선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부스에서 스마트폰을 구부려 손목 주변을 감싸 착용하거나 테이블 위에 세워 놓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습을 시연했다.

MWC2024에서 모토로라가 다양하게 구부릴 수 있는 스마트폰을 콘셉트 제품으로 공개했다.(사진=로이터)

MWC2024에서 모토로라가 다양하게 구부릴 수 있는 스마트폰을 콘셉트 제품으로 공개했다.(사진=로이터)


모토로라 담당자는 “스마트폰이 상황을 인식하므로 구부러진 방식에 따라 적응한다”고 설명했다. 예켠대 스마트폰으로 의상을 찍으면, 의상과 어울리는 배경화면을 생성해 손목에 착용할 때 패션 액세서리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디스플레이를 구부리는 메커니즘은 “인간의 척추가 작동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이 제품은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것으로 실제 출시되진 않을 수 있다. 모토로라는 작년 MWC에서 화면을 위로 밀면 6.5인치까지 세로로 확장되는 롤러블 스마트폰을 콘셉트 제폼으로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모토로라의 모회사인 레노버는 올해 MWC에서 투명한 화면을 장착한 노트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모토로라 어댑티브 디스플레이 폰’ (사진=모토로라 유튜브 )

지난해 10월 공개한 ‘모토로라 어댑티브 디스플레이 폰’ (사진=모토로라 유튜브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해 구조물 철수
    서해 구조물 철수
  2. 2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3. 3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양민혁 코번트리 임대
  4. 4키움 유재신 수비 코치
    키움 유재신 수비 코치
  5. 5아카소 에이지 강혜원 로맨스
    아카소 에이지 강혜원 로맨스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