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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공천 부적격 기준 강화...100%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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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22대 총선 공천 심사에서 거대 양당보다 엄격한 후보자 부적격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 공천관리위는 어제(26일) 김종인 위원장 주재로 첫 회의를 열고 강력범죄 같은 전과 말고도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범죄를 부적격 기준에 넣어 양당보다 엄격하게 공천 신청자를 심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구 공천 신청은 내일(28일)부터 100%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20∼30대 청년과 중증장애인은 심사비 전액을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조직을 바탕으로 선거를 치르긴 힘든 상황이라 중앙당이 분위기를 만들어 유권자를 끌어들이는 게 중요하다며 비례대표 후보자의 경우 인재영입 절차를 밟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개혁신당 공관위는 김 위원장을 포함해 함익병 피부과 의사와 물리학 박사인 이신두 전 서울대 교수, 김철근 사무총장 등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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