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도교육감(오른쪽)이 퇴직교원들에 훈·포장을 전수하고 있다.(전남도교육청 제공)2024.2.26./뉴스1 |
(무안=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이달 말 퇴직하는 교원 199명에 훈·포장을 전수했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부포상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3명, 황조근정훈장 43명, 홍조근정훈장 51명, 녹조근정훈장 57명, 옥조근정훈장 20명 등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훈·포장 대상자와 가족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전남 교육의 주체로서 전남교육 대전환에 노하우와 지혜를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