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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브리 라슨 아버지役 배우, 루게릭병 합병증 사망…향년 49세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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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캐나다 출신 배우 케네스 미첼이 사망했다. 향년 49세.

케네스 미첼은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25일(현지 시각) 보도됐다.

사인은 루게릭병으로 인한 합병증이다.

지난 2020년 미첼은 인터뷰를 통해 “2018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며 “2019년부터 휠체어를 사용했다”고 밝혔던 바.

그가 마블 영화 ‘캡틴 마블’(2019)에서 배우 브리 라슨이 맡은 캐럴 댄버스의 아버지 역할로 출연했었기에 한층 더 높은 관심을 모은다.


케네스 미첼은 “시간이 지나면서 병을 은혜롭게 받아들이게 됐다. 어떤 면에서는 삶의 아름다움을 보려고 한다”며 “저는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지 못한 방식으로 삶을 경험하고 있다”고 생전 인터뷰를 통해 털어놨다.


유족은 이날 케네스 미첼의 공식 SNS를 통해 “케네스는 지난 5년 반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가장 진실한 방식으로 매 순간을 충실하게 살아왔다”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케네스 미첼은 영화 ‘홈 오브 더 쟈이언츠’(2007) ‘테니스, 애니원…?’(2005) ‘미라클’(2004) 등과 파라마운트+ 드라마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리즈에 출연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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