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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중앙당 선관위원장에 박범계 보임...정필모 사퇴 5일만

이데일리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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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민주당 최고위원회 의결
'불공정 경선' 논란 후 정필모 전 선관위원장 돌연 사퇴
[이데일리 김혜선, 인천=이수빈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에 3선의 박범계 의원을 임명했다.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이성윤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이성윤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6일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인천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및 재보궐 선거 후보자들의 경선을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장에 박범계 의원을 보임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건강 문제로 사의를 표명한 정필모 의원에 이어 당 선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앞서 정 의원은 1차 경선 결과를 앞두고 ‘건강상 이유’로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당시 민주당에서는 일명 ‘비명계(비 이재명계)’ 의원들을 제외한 여론조사가 돌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불공정 경선’ 논란이 일었다. 이에 정 의원의 사퇴를 둘러싸고 여러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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