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서울 상위 0.1% 자영업자 소득 26억 원...소득 격차 149배

YTN
원문보기
서울 자영업자 소득 상위 0.1%의 평균 벌이가 26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격차가 가장 큰 곳도 서울로, 그 격차가 149배에 달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2년 서울의 사업소득 신고자 153만 9천5백여 명 가운데 소득 상위 0.1%에 해당하는 천5백여 명 소득은 26억 5천275만 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사업소득이란 벌어들인 총수입에서 인건비와 재료비, 임대료, 전기료 등의 경비를 뺀 소득으로, 주로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가 신고합니다.

전국 상위 0.1%의 소득은 평균 16억 9천116만 원으로, 부산이 19억 천180만 원으로 서울 다음으로 높고, 경북이 11억 289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서울 상위 20% 자영업자의 소득은 평균 8천674만 원으로, 하위 20%의 58만 원과 148.8배 차이가 났습니다.


전국 기준 상위 20%와 하위 20%의 소득 차이는 98.2배로, 자영업계 소득 양극화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니엘 뉴진스 퇴출
    다니엘 뉴진스 퇴출
  2. 2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구
  3. 3맨유 캐릭 임시 감독
    맨유 캐릭 임시 감독
  4. 4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5. 5허웅 송교창 복귀
    허웅 송교창 복귀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