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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측 "러 당국, 교도소에 시신 묻는다고 최후통첩"

연합뉴스TV 임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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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측 "러 당국, 교도소에 시신 묻는다고 최후통첩"

러시아 당국이 옥중 사망한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을 비공개로 하지 않는다면, 시신을 교도소에 묻겠다고 통보했다고 나발니 측이 주장했습니다.

키라 야르미시 나발니 대변인은 현지시간 23일 소셜미디어에 "수사관이 나발니 어머니에게 전화해 최후통첩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나발니의 어머니인 류드밀라 나발나야는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는 아들의 시신을 어디에 묻을지 결정할 권한이 없다"며 협상을 거부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나발니 #장례식 #최후통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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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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