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뉴욕증시, 금리인하 전망 후퇴에 혼조세…애플 1.0%·테슬라 2.76% 하락

더팩트
원문보기

다우지수 0.16%·S&P500 0.03% 상승…나스닥 0.28%↓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금리인하 후퇴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AP. 뉴시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금리인하 후퇴 등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AP. 뉴시스


[더팩트 | 김태환 기자]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차익매물이 대거 나타나고, 금리인하 전망 후퇴 영향이 지속돼 상승분의 대부분을 반납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6%(62.42포인트) 오른 3만9131.53으로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0.03%(1.77포인트) 상승한 5088.80, 나스닥 지수는 0.28%(44.80포인트) 떨어진 1만5996.82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하락한 종목은 4종으로 임의소비재 0.34%, 에너지 0.58%, 기술 0.27%, 통신서비스 0.21% 등이 내렸다.

나머지 필수소비재(0.3%), 유틸리티(0.71%), 금융(0.33%) 보건(0.45%), 부동산(0.1%), 산업(0.5%), 소재업종(0.58%) 등은 상승 마감했다.

기술업종 약세 속에서도 엔비디아는 0.36% 오른 788.17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장 초반 전일 대비 4.9% 급등했지만, 오후 들어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면서 상승세가 꺾였다.

전기차 업체의 경우 시장 부진이 예상되며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테슬라는 2.76% 떨어졌으며, 리비안은 무려 12.05%나 내렸다.


이날 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줄어든 것이 반영됐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을 68%로 보고 있으며, 한 달 전(80%) 대비 대거 하락했다.

이날 국채 금리는 일제히 내렸다. 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전날 국채 금리가 수개월래 최고치로 급등하자 투자자들이 포지션 정리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오후 3시 기준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7.1bp(1bp=0.01%포인트) 하락한 4.255%를, 2년물은 2.2 bp 내린 4.691%를 나타냈다.

국제 유가도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보다 배럴당 2.12달러(2.7%) 떨어진 76.4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4월물은 2.05달러(2.5%) 내린 81.62 달러를 기록했다.


kimthi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철원 양육권
    정철원 양육권
  2. 2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3. 3대구FC 세라핌 영입
    대구FC 세라핌 영입
  4. 4이해찬 시민분향소
    이해찬 시민분향소
  5. 5이해찬 추모
    이해찬 추모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