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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봄을 빼앗긴 우크라이나, 이들이 바라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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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촉발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느덧 2년이 흘렀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슬픔과 상처 속에, 전쟁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개전 초기, 예상을 깨고 맹렬하게 항전한 우크라이나는 갈수록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영토의 1/5 이상을 빼앗겼고, 최대 격전지였던 아우디이우카에서 치열한 교전 끝에 철수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요새로 여겨졌던 이 지역의 상실은, 전쟁의 균형이 러시아 측으로 기울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서방의 지원에도 러시아의 전방위 공세를 막아내기엔 역부족인 상황에, '시간은 푸틴 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을 대선 선거운동의 중심축으로 활용하며 장기 집권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 (아우디이우카 점령은) 완벽한 성공입니다. 국방장관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더 발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2년째 봄을 빼앗긴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바라는 건, 그저 평범한 삶입니다.


농사 지으며 아이 낳고 사는 평범한 삶이 우크라이나 주민들에겐 꾸지 못할 꿈이 돼버렸습니다.

하루빨리 평화의 노래가 우크라이나의 하늘 아래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이들이 고통의 시간을 끝내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YTN 이형근 (yihan305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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