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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전, LCC 에어로케이도 가세

조선비즈 윤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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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에 에어로케이도 가세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22일 “28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대주주인 대명화학과 함께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2022년 8월 대명화학에 인수되면서 300억원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에는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인천 등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는 28일 전에 인수전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본다. 투자업계(IB)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주관사인 UBS는 최근 잠재 인수 후보들에게 티저레터(투자설명서)를 발송했다. 인수 후보자들은 인수의향서(LOI)와 실사 관련 자료를 28일까지 UBS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 중인 대한항공은 유럽연합(EU) 경쟁당국(EC)으로부터 조건부 합병을 승인받았다. 이 조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을 매각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부 가격은 보유 화물기 등을 고려하면 5000억~7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는 총 11대이며 평균 연식은 20~25년으로 높은 편이다. 여기에 부채비용을 떠안으면 인수금액이 1조원을 웃돌 전망이다.

윤예원 기자(yewona@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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