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여중생 꼬드겨 간음에 성착취물 제작한 30대 학원강사, 결국 법정에

머니투데이 김소연기자
원문보기
/삽화=뉴스1

/삽화=뉴스1


중학생에 불과한 학원생을 40여 차례에 걸쳐 성적으로 학대하고 성착취물까지 제작한 30대 학원 강사가 결국 법정에 섰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31)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제주의 한 영어학원 강사로 일하던 지난해 7~ 8월 한달여간 4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의 차량 안에서 학원생인 중학생 B양을 강제추행 또는 간음했다. 동시에 성적 학대 행위를 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B양을 간음하는 모습을 촬영,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하기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는 B양이 성적 정체성이 확립되지 못해 자신에게 쉽게 반항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범행했다"고 공소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이날 공판에서 사실관계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위력을 행사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