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가칭 '조국 신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앞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2.22/뉴스1pjh2035@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