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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순위 조작 사태 그 후…이가은 "피해자로 낙인"·이진우 "슬픈 기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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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리즈에 출연했던 이들이 순위 조작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튜브 채널 재미로웹을 통해 공개된 웹예능 '가은이의 단톡방: 가톡방' 1회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들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펼쳐졌다.

'프로듀스 48' 가수 이가은 씨, '프로듀스X101' 출신 고스트나인 이진우 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딥앤댑 제이제이 씨, 넷플릭스 '피지컬: 100'의 플로리안 크라프가 출연했다.

그중 이가은 씨는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14위에 올랐다. 알고 보니 5위였지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는 최종 데뷔조 순위 조작 사태가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었던 프로그램. 이가은 씨가 실제 데뷔조 멤버였지만 조작으로 인해 탈락을 고배를 마셨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가은 씨는 "피해자 명단을 발표한 기사가 났던 날 내가 피부과 관리를 받고 있었다. 병원을 나왔는데 미친 듯이 연락이 오더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밝혀진 게 좋지 않았다. 잊히길 바라는 부분이었는데 갑자기 세상에 피해자라고 낙인이 찍히는 거 같더라"며 "나는 잘 지내는데 보는 사람마다 불쌍히 여기니까 마음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조작 문제가 불거졌던 건 '프로듀스48' 다음 시즌인 '프로듀스X101' 역시 마찬가지.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진우 씨는 "내가 (출연 당시에) 워낙 어렸다 보니까 안준영PD님이 잘 챙겨주셨다. 그래서 그런지 안PD님에 대한 좋은 기억밖에 없어서 조작에 대해 크게 슬픈 기억은 없다"며, 이 사건으로 실형을 산 '프로듀스 101' 시리즈 연출자를 언급하기도 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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