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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사직서 제출 전공의 누적 9,275명…459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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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사직서 제출 전공의 누적 9,275명…459명 늘어"

[앵커]

정부가 전공의 집단행동 등과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박민수 / 보건복지부 제2차관]

정부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은 대통령이 국민을 버린 의사들은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된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다고 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이와 같은 말씀을 한 적이 없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또한 주 위원장은 만약 정부가 조금이라도 국민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의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라고 했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있다는 뜻인지 해명을 요구하는 동시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반복해서 요청합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집단행동과 발언을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대화와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다음으로 의사단체 집단행동 관련 현장점검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47개 의료기관의 현장점검 결과는 정확한 숫자이나 나머지 53개 기관은 서면 보고되어 현장 상황과 일부 다를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2월 21일 22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 점검 결과입니다.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74.4% 수준인 9,275명이며 어제보다 459명이 늘어났습니다.

근무지 소속 전공의의 약 64.4%인 8,024명으로 어제보다 211명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현장 점검에서 근무지 이탈이 확인된 전공의 6,038명 중 이미 업무 개시 명령을 받은 5,230명을 제외한 808명의 전공의에게 업무 개시 명령을 발령하였습니다.

21일 18시 기준 의사 집단행동 피해 신고 지원센터에 신규로 접수된 피해 사례는 총 57건입니다.

수술 지연이 44건, 진료 거절이 6건, 진료 예약 취소가 5건, 입원 지연은 2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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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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