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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옥상마다 태양광 발전시설…경기도, RE100 박차

연합뉴스TV 강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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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옥상마다 태양광 발전시설…경기도, RE100 박차

[앵커]

경기도가 공공건물이나 공장 옥상, 주차장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는 'RE100'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공공 부문에서 사용할 전기는 내후년까지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북부청사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입니다.

연간 48만㎾의 전기를 생산해 청사에 공급합니다.

경기도는 이처럼 건물 옥상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공공부문이 쓰는 에너지와 전력을 저희는 신재생에너지로 바꾸려고 합니다. 명실상부하게 공공부문 RE100을 2026년까지 달성하겠습니다."

트럭 서비스 센터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회사 측은 옥상을 빌려주고 임대수익을 얻는 대신 생산된 전기는 사업장에서 자체 소비합니다.


<박강석 / 트럭 서비스센터 대표> "2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전력 사용량이 100%로 실현이 되는 그런 단계에 와 있습니다."

경기도는 많은 전기를 사용하면서 옥상 등 유휴부지가 많은 산업단지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연지 /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 "신규 산단의 경우에는 재생에너지를 설치하지 않으면 RE100을 하지 않으면 물량을 배정받을 수 없게 했기 때문에…."

하지만 'RE100'에 보다 많은 기업과 기관이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상곤 / 경기도의회 의원>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보급이 꼭 필요한 만큼 참여기업과 기관에 금융이나 세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합니다."

경기도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30%까지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감축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영상취재기자 이태주]

#태양광 #경기도 #RE100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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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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