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BS 언론사 이미지

바이든, 대선 앞두고 잇달아 학비 대출 탕감

OBS OBS경인TV
원문보기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잇달아 학자금 대출 탕감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백악관 보도자료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12억 달러, 우리 돈 약 1조 6천억 원의 학자금 대출 탕감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출자 소득과 가족 구성원 수 등에 따라 대출 상환액을 결정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원금 잔액을 면제하는 프로그램에 등록된 약 15만 3천명의 학자금 대출자가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이번 발표 내용에 따르면 1만2천 달러 이하의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이 10년 이상 상환을 한 경우 남은 학자금 부채를 탕감받게 된다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행정부가 이제까지 약 390만 명의 학자금 대출자들에게 다양한 조치를 통해 1천380억 달러의 학자금 탕감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11월 대선을 앞두고 학자금 탕감에 속도를 내는 것은 중산층 이하의 젊은 층 표심을 의식한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선거 전 포퓰리즘', '도덕적 해이 조장' 등의 논란도 제기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OBS경인TV]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4. 4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5. 5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O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