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임영웅, 엄마 말려달라는 어린이 팬에게 "말린다고 되는 게 아냐" 너스레... 훈훈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임영웅' 영상 화면 캡쳐

사진 = 유튜브 채널 '임영웅' 영상 화면 캡쳐



가수 임영웅이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여러분.. 저 큰일 난 거 같은데 어쩌죠 - 임영웅의 스페이스 IM HERO TOUR 2023 in 광주'라는 제목에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영웅은 "처음에는 이 멘트도 버벅거렸었는데 이제는 아주 술술 나온다. 오늘은 과연 어떤 사연이 접수됐는지 읽어보겠습니다. 제 목소리가 텐션이 낮거나 그렇지 않나요? 가끔 저는 느껴진다. 내 목소리가 낮나"라며 팬클럽 영웅시대에 인사를 건넸다.

팬들이 보낸 사연 중 12살 어린이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안녕하세요, 영웅이 형. 저는 12살이다. 저희 엄마는 31일 대전 콘서트를 다녀오셨고, 형 콘서트에서 해주는 페인팅을 얼굴에 하고 집에 오셨다. 다음날 1월 1일, 새해에 할머니 댁에 인사를 하러 갔는데 그 모습으로 떡국을끓이고 사과를 깎으셨다"라고 사연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살 어린이의 사연을 임영웅이 "점점 번져서 엄마 얼굴 반쪽은 판다를 보는 것 같았다. 엄마는 저보고 사춘기라고 하는데, 우리 집 사춘기는 엄마가 분명하다. 영웅이 형 우리 엄마 좀 말려주세요"라고 사연을 전했다.

임영웅은 사연의 주인공에게 따뜻하게 인사를 건네며 "어머니를 말릴 수는 없어. 말린다고 되는 게 아니다. 사연 팀 분들 방석 좀 가져다주세요. 직접 주인공이 받으러 와라"라며 12살 어린이를 무대에서 만났다. 임영웅은 흐뭇하게 사연의 주인공인 어린이를 보며 사인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대전, 광주, 그리고 고양까지 22만 명 영웅시대와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5월 25일, 26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펼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