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풍경 구경하다 '추락'... 日에서 벌어진 황당한 일 [지금이뉴스]

YTN
원문보기
일본 관광지서 절벽 아래 풍경을 감상 중이던 남성이 직장 동료의 장난으로 15m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일 FNN(후지뉴스네트워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 20분경 일본 3대 절경으로 꼽히는 교토 미야즈시 '아마노하시다테' 전망대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에서는 허리를 숙여 두 다리 사이로 절벽 아래 풍경을 바라보면 소나무 가로수가 하늘로 떠오르는 용처럼 보이는 것이 유명합니다.

사고 당시 50대 남성 A씨 역시 이 자세로 절벽 아래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때 또 다른 남성 B씨가 다가와 A씨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고, 이에 A씨가 균형을 잃고 고꾸라지면서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모습이 공원 폐쇄회로(CC)TV에 담겼습니다.

A씨가 추락하는 모습을 발견한 주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15m 아래로 추락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몸 전체에 골절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절벽에는 낙하 방지 철책이 설치돼 있으나 A씨는 울타리를 넘어 15m나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원 측은 관광객들이 울타리 앞까지 떨어진 경우는 있어도 15m나 추락해 구조대원이 출동한 사례는 수십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B씨는 A씨의 회사 동료로, 경찰 조사에서 "장난을 치려고 밀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B씨에게는 상해죄가 적용돼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 엔(한화 약 444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처해질 것이라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화면출처ㅣX(@hossun_yutai)

사진출처ㅣ교토 로드트립
기자 | 이유나
AI앵커ㅣY-ON

제작ㅣ최지혜

#지금이뉴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4. 4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5. 5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