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IT조선 언론사 이미지

가장 못생긴 동물 1위 '블롭피쉬' 멸종 위기

IT조선
원문보기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로 ‘블롭피쉬(Blobfish)’가 선정됐다.

영국 BBC는 12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이색단체 ‘못생긴 동물 보호 협회(The Ugly Animal Preservation Society)’가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로 호주에서 서식하고 있는 ‘블롭피쉬’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블롭피쉬는 호주 인근 심해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다.

지난 2003년 처음 발견된 블롭피쉬는 저인망식 포획으로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협회 관계자는 ‘블롭피쉬’를 협회의 마스코트로 쓸 것이라고 전했다.

가장 못생긴 동물 선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장 못생긴 동물, 블롭피쉬 꼭 사람 얼굴 닮았네” “가장 못생긴 동물, 혐오스럽게 생겼네요” “마치 코가 달린 듯” “아귀 보다 못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잇 온라인뉴스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의원직 사퇴
    김병기 의원직 사퇴
  2. 2김기현 로저비비에 논란
    김기현 로저비비에 논란
  3. 3김종석 용인FC 영입
    김종석 용인FC 영입
  4. 4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5. 5맨유 뉴캐슬 경기 승리
    맨유 뉴캐슬 경기 승리

이 시각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