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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1세대 워킹맘-임영웅 1호팬 "나문희와 콘서트 다녀와" 찐 팬심 후일담('4인용식탁')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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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김영옥이 임영웅의 '1호 팬'으로서 자부심을 뿜어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국민 엄마’, ‘국민 할머니’이자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영옥은 절친들과 함께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소풍’의 개봉을 자축하는 모임을 가진다. 절친으로는 배우 우현과 김혜은, 박하나가 등장했다.

특히 임영웅의 ‘1호 팬’으로 알려진 김영옥은 영화 ‘소풍’의 OST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임영웅의 자작곡 ‘모래알갱이’를 언급했다. 그는 배우 나문희와 함께 임영웅 콘서트에 다녀온 후일담을 전하며 임영웅에 대한 진한 팬심을 담은 토크를 선보였다.

또한 김영옥은 67년 차 배우이자 집안의 버팀목으로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낱낱이 풀어냈다. 배우, 아나운서, 성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지금까지 무려 200여 편의 작품에서 쉼 없이 연기 활동을 펼쳐오며 1세대 워킹맘으로 살아온 고충을 털어놓는다.

김영옥은 결혼 후 남편의 군입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산 후 단 12일 만에 생업에 복귀해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했던 당시를 회상하여 안타까움을 전한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많이 아플 때면 어머니가 눈물 나게 생각난다. 내가 잘 벌어서 잘하고 싶었을 때는 돌아가셨더라”라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해 현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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