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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끝났는데 먹거리 물가 상승…정부, 할인 지원

연합뉴스TV 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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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끝났는데 먹거리 물가 상승…정부, 할인 지원

[앵커]

농수산물 물가가 15%대 상승률을 보이며 장바구니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모습입니다.

정부는 명절 이후에도 할인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는데요.

행사도 많고 시기도 제각각인데 어디서 확인하면 좋을지 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새해 첫 달 소비자 물가는 1년 전보다 약 2% 오르는데 그쳤다지만 먹고사는데 빠질 수 없는 농수산물 값은 15%나 올랐습니다.

두 달 연속 15%대 상승률을 보인 겁니다.

정부는 설 연휴에도 할인 지원 등에 역대 최대 규모인 840억원을 썼지만, 좀처럼 잡히지 않는 장바구니 물가에 명절 이후로도 300억원을 추가 투입합니다.


당장 다음 주 21일까지는 요즘 금값 소리 듣는 사과와 귤을 비롯해 대파와 시금치 등 7종의 할인을 지원하는데, 매주 바뀌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 지원 품목은 '푸드누리, 농축산물 할인지원'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매가는 작년보다 8% 떨어져 축산 농가는 힘든데 식당에선 1인분에 2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는 돼지고기, 한돈도 3월까지 20~40% 할인을 이어갑니다.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선 반값 행사도 준비 중입니다.


<손세희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15일)>"1+1 삼겹살 1kg에 1kg을 더 해주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마트나 지역 마트에서도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해양수산부도 명태와 고등어, 오징어, 참조기 등 온오프라인 할인행사를 이어갑니다.

특히 최근 생산량 부진으로 값이 많이 오른 오징어와 참조기는 다음 달 중순까지 반값 할인에 들어가는데, 자세한 행사 내용은 '2024 대한민국 수산대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푸드누리 #수산대전 #농축수산물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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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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