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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취약계층에 OTT 무료이용권 지급…토종업체들 '협조'

이데일리 한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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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바우처 사업 일환…OTT 시청권 확대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계층에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16일 IT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티빙 등 토종 OTT 업체들에게 디지털 바우처 협조 요청을 해 최근 참여의사를 받았다. 한 IT기업 관계자는 “토종 OTT 기업들이 과기정통부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고 내부 논의 끝에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자 5000여명에게 무료 OTT 이용권을 줘 이들의 OTT 시청권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과기정통부는 일부 계층이 디지털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OTT 앱 사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공개한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주요 OTT 앱 사용자는 중복 사용자를 제외할 경우 총 2006만명이었다.

OTT 앱 사용자들은 1인당 평균 2.3개의 OTT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월 당시 1.3개에 비해 평균 1개가 늘어난 것이다.

올해 1월 기준 넷플릭스는 주요 OTT 앱 중 점유율과 사용시간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사용자 수는 1237만명으로 OTT 앱 사용자 점유율 39%로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이어 △쿠팡플레이(25.4%, 805만명) △티빙(17.4%, 551만명) △웨이브(9.5%, 301만명) △디즈니플러스(8.7%, 277만명)가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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