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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객실 난방 공급하던 1960년대 ‘디젤난방차’, 국가등록문화재 됐다

조선일보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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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80년대 겨울철 객실에 난방을 공급하던 철도 차량이 문화재가 됐다. 문화재청은 국내 유일하게 남아있는 ‘디젤난방차 905호’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했다고 15일 밝혔다. 1964년 10월 인천에서 최초로 제작한 난방차 10량 중 하나로 1987년까지 운행됐다. 차량 길이 13m. 문화재청은 “근현대기 철도 교통 체계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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