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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명호 의원 재선 도전…"울산동구·조선업 위한 일꾼"

연합뉴스 허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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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선언하는 권명호 의원(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5일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제22대 총선에서 울산시 동구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15 hkm@yna.co.kr

재선 도전 선언하는 권명호 의원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5일 오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제22대 총선에서 울산시 동구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2.15 hkm@yna.co.kr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동구를 지역구로 하는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권 의원은 1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직 조선업과 동구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저 권명호가 '다시 함께, 여러분의 삶에 힘이 되는 좋은 일꾼'으로 이번 총선 여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는 "구의원부터 구청장까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동구를 누비던 저를, 동구 주민들께서는 4년 전 큰 성원과 믿음으로 국회로 보내주셨다"며 "그 기대와 은혜에 보답하고자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울산의 도약과 동구 번영을 위해 입법 활동에 주력한 결과, 전체 국회의원 평균을 웃도는 법안 발의 111건과 통과율 40.54%의 성과를 거뒀다"며 "성실한 의정활동 척도인 본회의 재석률과 상임위 전체 회의 출석률도 울산지역 국회의원 중 가장 높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저는 4년 내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만 상임위 활동을 했는데, 그 이유는 오직 산업수도 울산의 도약, 조선업 발전, 동구의 경제 회복을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조선업 근로자들의 '저녁 없는 삶'에 대한 실상을 알렸고, 원하청 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조선업 상생협의체'를 구성하는 정책 추진도 끌어냈으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과 고용위기지역 재연장도 관철했다"며 "동료 의원들은 저를 두고 조선업과 동구밖에 모른다며 열정에 의원을 보내주셨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4년은 짧았고,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지역의 일꾼으로서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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