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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OTT 사용자 2000만명 돌파…넷플릭스, 굳건한 1위

이데일리 한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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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점유율·사용시간 모두에서 1위
토종 플랫폼 선전 속 디즈니+ '꼴지' 굴욕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국내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 사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가 굳건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토종 플랫폼인 쿠팡플레이와 티빙이 그 뒤를 따랐다.

(그래픽=와이즈앱·리테일·굿즈)

(그래픽=와이즈앱·리테일·굿즈)


14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공개한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주요 OTT 앱 사용자는 중복 사용자를 제외할 경우 총 2006만명으로 1년 전(1876만명) 대비 6.9% 늘었다. OTT 앱 사용자들은 1인당 평균 2.3개의 OTT 앱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월 당시 1.3개에 비해 평균 1개가 늘어난 것이다.

주요 OTT 서비스들에선 넷플릭스의 강세가 여전했다. 글로벌 콘텐츠 강자인 월트디즈니의 디즈니플러스는 한국 시장에서 고전을 이어갔다.

올해 1월 기준 넷플릭스는 주요 OTT 앱 중 점유율과 사용시간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사용자 수는 1237만명으로 OTT 앱 사용자 점유율 39%로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이어 △쿠팡플레이(25.4%, 805만명) △티빙(17.4%, 551만명) △웨이브(9.5%, 301만명) △디즈니플러스(8.7%, 277만명)가 뒤를 따랐다.

넷플릭스는 사용시간에서는 더욱 압도적 점유율을 기록했다. 넷플릭스의 지난달 사용시간은 8809만 시간으로 전체의 54.3%를 기록했다. 사용자 수 3위였던 티빙은 사용시간에서는 점유율 20%(3248만 시간)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쿠팡플레이(12.5%, 2021만 시간) △웨이브(9.8%, 1592만 시간) △디즈니플러스(3.3%, 541만 시간) 순이었다.

(그래픽=와이즈앱·리테일·굿즈)

(그래픽=와이즈앱·리테일·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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