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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박물관 수장고에 방치된 유물, 양지로 나온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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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미정리 유물 보존·활용' 설명회
문화재청과 대학박물관협회는 14일 오전 10시 대전 서구 대전KW컨벤션센터에서 '매장문화재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 설명회를 한다. 대학박물관이 발굴조사 뒤 수장고에 방치한 유물을 정리하고 국가 귀속 유물로 등록하도록 전문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747명의 채용을 유도했다. 미정리 유물 33만6000여 점을 정리하고 2만7000여 점을 국가로 귀속하는 성과도 거뒀다.


설명회는 올해 사업을 수행하는 대학박물관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국가 귀속 절차를 알리는 장으로 마련된다. 현장간담회, 유공자 표창, 국가 귀속 행정절차 및 유물 이관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사업이 마무리되는 2015년까지 국비 160억 원을 투입해 91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더불어 유적 보고서 150여 개를 발간하고, 유물 6만여 점의 국가 귀속을 진행한다. 관계자는 "대학박물관의 미공개·미정리 유물을 일반에 공개하고 국가로 귀속해 체계적 유물관리는 물론 전시·교육 등 다양한 활용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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