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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밤 11시 이후 완전히 풀릴 듯…인천공항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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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요금소 연결합니다.

임서인 기자, 정체가 많이 풀렸을까요?

[기자]
네, 보시는 것처럼 서울요금소 상하행선 모두 차량 흐름이 원활합니다.

현재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만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데, 오후 11시 이후 완전히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입니다. 상행선은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해안선 송악 나들목은 서울 방향으로 차가 막힙니다.

중부내륙선 여주분기점 부근도 차량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4시간 3O분, 광주에서는 3시간 3O분, 대전에서는 1시간 5O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의 정체는 오전 10시쯤 시작돼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엄태준 / 서울 관악구
"차에 오래 타서 가족이 다 몸이 뻣뻣하고 힘들더라고요.(그래도)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 보고 인사드리고 하니까 좋더라고요."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앵커]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도 종일 붐볐다고요?

[기자]
네, 인천공항은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일본이나 동남아에서 가족단위 휴가를 즐긴 분들이 많았습니다.

김용일 / 일본 여행객
"할머니, 할아버지. 아들, 딸, 사위, 손녀. (여행 기간이) 짧았는데, 긴 여행 하면 싸워서 안 돼. 적당하게."

허범두 / 대만 여행객
"(아내랑) 타이베이시 근교에 여행을 했고요. 그냥 편안하게 배낭 메고 다녔습니다. 아주 즐거웠습니다."

오늘 하루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자는 10만 8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지난 8일부터 닷새간 전국 8개 공항에서 해외를 오간 이용객은 124만 7000명으로 추산됩니다.

TV조선 임서인입니다.




임서인 기자(impac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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