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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시장의 대세는 당연히 소형이다. 싱글족 증가 및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등으로 1~2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이들이 거주할만한 소형주거공간이 부족해 소형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잠들지 않는 동대문 상권과 대기업 사무실로 밀집된 종로 상권에 10년 만에 귀한 물건이 나왔다.
동대문의 주 수요층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젊은 세대, 두타, 밀리오레, 청평화시장 등의 도/소매 상인 등 소형업무와 주거를 겸한 시설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신설동 등 인근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실정이어서 “솔하임”에 대한 임대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종로 삼전“솔하임”은 더블 역세권인 지하철 1호선 및 6호선 동묘앞역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2ㆍ6호선 신당역과 1ㆍ4호선 동대문 역이 도보 5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한화건설, 두산건설 등과 같은 A등급을 받은 삼전건설이 시행 및 시공을 맡아서 준공했고 100% 임대 완료됐다.
지하2층~지상10층 규모로 오피스텔 32실 및 도시형생활주택 112세대, 총 144세대로 동대문상인이나 패션산업 관련종사자, 종로 광화문 직장인 대학생 등이 선호하는 소형 주거 업무시설로 구성됐다. 인근에 서울대병원, 숭인초교, 서울사범초교, 서울대연건캠퍼스(의대, 치대, 약대, 보건대), 성균관대 등이 있다.
주변에 대규모상가 31개 및 청계천주변 3만여 점포(두산타워, 밀리오레, 헬로apm, 디자이너크럽, 디오트와 청평화시장이 도보5분내에 위치)가 포진되어 있고 향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가 오픈 되면 동대문의 경제는 더욱 발전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바로 앞에 청계천이 있고 E-마트가 3분거리로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종로 생활권에서 동대문 상권, 대학 캠퍼스까지 아우르는 종로 삼전“솔하임”은 신축 완공해서 100%임대 완료 돼서 바로 월세 받을 수 있고 실투자금 4000만원대로 월세 65만원을 바로 받는 고수익형 상품으로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소형주택의 세제혜택으로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세금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1가구 2주택 제외된다. 신청금 입금 순으로 층/호수 지정 마감되고 미계약 시 신청금 전액 환불된다.
문의: 02-747-8899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