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1.7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광주전남 미세먼지 많고 일교차 크다

헤럴드경제 서인주
원문보기
미세먼지로 인해 도심권이 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미세먼지로 인해 도심권이 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설연휴 셋째날인 11일 광주와 전남은 흐리고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나타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남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다.

아침 기온이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4도 내외로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나주 -5도, 담양·화순·곡성·장흥·보성 -4도, 장성·함평·영암·강진·해남 -3도, 광주·영광·무안·신안·구례 -2도, 목포·진도·순천·고흥 -1도, 광양·완도 0도, 여수 1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곡성·보성 8도, 광주·나주·장성·담양·화순·영광·함평·목포·무안·영암·진도·신안·순천·구례·여수 9도, 광양·완도·강진·장흥·해남·고흥 10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앞바다에서 0.5m~1m로 인다.

sij@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변요한 티파니 결혼
    변요한 티파니 결혼
  2. 2김용현 군기밀 누설
    김용현 군기밀 누설
  3. 3은행법 개정안 통과
    은행법 개정안 통과
  4. 4임종훈 신유빈 결승
    임종훈 신유빈 결승
  5. 5놀뭐 멤버 변화
    놀뭐 멤버 변화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